말에 대한 우리가 알면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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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브 작성일16-05-26 18:54 조회1,102회 댓글0건본문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 인생길에서 담아온글 -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혼자서 이겨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보세요.
이 세상에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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